오늘은 후배들이 한양대 진능형 자동차 대회에 참가하는 날이다.
하루종일 마음은 대회장에 가있었지만 한창 연구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시점이여서
부득이하게 관람을 못갔다. 어제라도 학교에 들려보려고 이래저래 기회를 노렸지만 결국은 야근..
11시 쯤인가 유덕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안받는다. -_-++
정록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받는다.. 진행상황을 들어보니 예선 1차전을 9위로 돌렸고
예선 2차 주행을 대기중이라고 하였다. 어느정도로 돌렸냐고 물어보니까 안정적으로 돌렸다고..
제어기 구현은 잘 되었냐고 물어보니까 영록이 왈
"유덕이가 잘 짜 주어서 잘 되네요~"
유덕이가 바꿔달라고 하나보다.. 몇마디 대화를 하고... 준비는 잘 했냐... 유덕 왈
"희준이형이 잘 해주셔서 잘 준비된거 같아요~"
허허.. 기특한 녀석들.. ㅠㅠ
본인들한테 들은건 아니지만 몇 시간 후 최종으로 본선 7위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워낙 참가자가 많아진 대회인지라 나름 순위껀이라고 해줘야겠지..
예년같이 자주 가서 조언도 못해주고 밥도 못사주고... 선배랍시고 참 면목 없구만.
어쨌든 우리 후배들 수고했고.. 자랑스럽다.. 조만간 가서 잘 얻어먹으마..
유덕이는 나랑 아주대랑 시립대 준비해야지??????????????? ㅋㅋㅋ
경훈이는 삭발할 준비하면 되겠네.. ㅋㅋ
-ㅅ-;;
답글삭제내년에는 더욱 좋은 성적 낼께요 ㅎ
전시회나 저희나 나날히 수상실적이 올라가고잇어서 다행이네요;ㅋ
답글삭제지원금 200만원을 빨리 벗어나야할텐데요ㅠ 뭘 사기도 애매한금액.ㅋㅋ
형트레이서 기대할꼐요!ㅋㅋ 유훈이형이랑 친해져야겠다;사실 멤인데 많이 얘기를 안해봐서요;ㅋㅋ